저는 유쾌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5년 전, 10년 전만 해도 무기력 뒤에 하루하루를 지내며 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의 처진 모습에 경각심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좀 더 밝은 표정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마다 웃는 연습을 합니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점점 표정이 사라지고 있다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분명 학창시절에는 그렇지 않았을 겁니다. 즐거울 때 밝게 웃고, 힘들 때 찡그리고 그렇게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면서 살았었죠.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감정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매일매일 감정을 표현하고 내 기분을 이해하고 살피고 그렇게 살아가길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훗날 60대가 되어도 다양한 표정을 가진 그런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